고양이 자랑

2026-04-12 / 고양이 자랑

나와 함께한 고양이들을 소개하겠다.

슈아.

모교 선배의 아이인데, 임보를 약 6년? 가까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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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나이트 특화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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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껴안으면 이렇게 불량한 표정을 짓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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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털을 밀고 꼬리만 살짝 남겨두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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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미묘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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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은 여우를 닮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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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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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눈치만 보고 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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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코프였나, 인스타였나, 누가 라방해줬는데 해외사람들도 보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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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댁의 슈아

만두.

내 고양이는 아니고, 이모의 고양이다. 특징은 이모의 고양이라서 나와 항렬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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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의 명절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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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날, 할머니 댁에서의 만두. 식물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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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수납을 잘 못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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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고라서 밤에 자주 교통사고가 난다. 불을 다끄면 눈만 동동 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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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내 집에 오고나서 내가 소중히 키운 식물들을 모두 학살해버렸다. 통칭 식물학살자.

마지막은 렝가.

마찬가지로 내 고양이는 아니고, 짝의 고양이다.

이름은 롤 챔프의 렝가에서 따왔는데, 딱히 챔피언 렝가랑 비슷한 점은 없는 것 같다.
특징은... 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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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의 돼냥이. 짝은  만두를  보기 전만 해도, 렝가가 표준 체형이라고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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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포근하게 마주한 만두와 렝가


그러면 내 고양이는 어딨냐고?

놀랍게도 없다. 단 한 마리도, 내 손으로 직접 데려온 아이가 없다. 다 어쩌다보니 우연히 연이 닿아 함께하게 되었을 뿐... 

mandu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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