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열면서 남기는 첫 인사

2026-04-10

최근 llm과 함께 이것 저것 만들면서 무언가를 기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를 만들까, 고민하다가 90년대 개인 홈페이지의 감성을 살린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예전 웹은 투박했지만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았다. 회색 배경, 파란 링크, 단순한 목록의 나열만으로도 충분히 자기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일까?

아무튼 이 사이트도 그 시절의 향수를 잊지 않고 하나하나 늘려가야지. 페이지는 가볍고, 구조는 단순하고, 글은 천천히 늘어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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